Ciell 공개프로필 (영세커)
[□□의 결말!]
じゃっじゃーん これ渾身の一発
짜짠 이게 혼신의 일발
がっ、がーん そんなつもりじゃない
콰, 콰앙 그럴 생각은 아니었어
はっはーん さては誰かの仕業であって
핫항 그렇다면 누군가의 소행인 거고
自分のせいじゃない!?
자신의 탓은 아니라는 거야!?
"정말 끔찍하고 사랑스럽네요!"
이름
Ciell
시엘
나이
21살
성별
XX
종족
인간
신장/체중
156 / 미용
성격
[철없는]
아무리 성인이라지만, 아직도 어린시절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고집센]
무엇이든 자신 마음대로 하고싶어하는 경향이 있으며
또한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습니다.
[무책임한]
자신의 일에 무책임하며 무언가를 포기하는 것도 빠릅니다.
외관
양말과 신발을 신지 않으며 오직 맨발로 다닙니다.
L/H/S
L 물 자유 따뜻한 곳
H 통제 추운 곳 사랑
S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
소지품 : 충전식 전자핫팩
특징
•11월 3일생, AB형.
•미각을 잘 느끼지 못한다.
•대학을 다니지 않으며, 앞으로도 생각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심심할 때마다 공부를 하고 있다.
그냥 대학이라는 곳에서 통제받기 싫다는 이유.
•외동이다.
스탯
체력 ●●●●○
근력 ●●○○○
민첩 ●●●●●
행운 ●○○○○
지력 ●●●●○
정신력 ●●○○○
총합: 18
퍼블: O
오너 한마디: 잘 부탁드립니다!
선관: 갠밴 와주세요!
하르스 @365 - 혐관
"실수였는데 왜 그렇게나 반응하는 건가요? 기분나쁘네요!"
그저 자주가던 근처 바다에서 발을 첨벙거리며 놀고있던 시엘,
주변에 사람이 온 줄도 모르고 계속 첨벙대다…
결국 하르스에게 물이 튀어버린다.
물을 무서워하는 하르스가 물에 맞았으니 싫어하는 반응이 당연하지만, 그걸 모르는 시엘은 짜증이 난 모양이다…
그 후로도 옥신각신 싸우고 아직도 풀지 않은 모양.
파비오 @민 - 혐관
"그 개구리, 징그러우니까 치워주세요!"
그저 개구리를 좋아하는 파비오가 개구리와 함께 놀고있었을 뿐인데… 시엘은 개구리가 징그럽다고 느꼈나보다.
지나가면 될 것을, 무엇이 불편했는지 초면에 냅다 징그럽다고 해버린다. 당연히 기분이 나빴을 파비오가 시엘을 싫어한다고 한다.하지만 시엘은 정말 개구리가 징그러웠을 뿐, 파비오가 엄청나게 싫진 않다.
코헨배런 @네모씨 - 일방적 혐관 (시엘->배런)
"왜 계속 따라오는 거예요!"
범선에서 늘 매일같이 쉬던 시엘,
그런 시엘과 매일같이 쉬는 곳이 겹쳤던 배런은 사실 시엘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그런 배런이 싫었던 시엘이다…지향 커플링: All
오너 한마디: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