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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ell 공개프로필 (영세커)

南佳仁 2023. 9. 23. 00:41

[□□의 결말!]

じゃっじゃーん これ渾身の一発
짜짠 이게
혼신의 일발

がっ、がーん そんなつもりじゃない
콰, 콰앙 그럴 생각은 아니었어

はっはーん さては誰かの仕業であって
핫항 그렇다면 누군가의
소행인 거고

自分のせいじゃない!?
자신의 탓은 아니라는 거야!?


[헤라헤라리]


"정말 끔찍하고 사랑스럽네요!"




이름
Ciell
시엘

나이
21살

성별
XX

종족
인간

신장/체중
156 / 미용

성격
[철없는]
아무리 성인이라지만, 아직도 어린시절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고집센]
무엇이든 자신 마음대로 하고싶어하는 경향이 있으며
또한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습니다.

[무책임한]
자신의 일에 무책임하며 무언가를 포기하는 것도 빠릅니다.

외관
양말과 신발을 신지 않으며 오직 맨발로 다닙니다.

L/H/S
L 물 자유 따뜻한 곳
H 통제 추운 곳 사랑
S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

소지품 : 충전식 전자핫팩

특징
•11월 3일생, AB형.
•미각을 잘 느끼지 못한다.
•대학을 다니지 않으며, 앞으로도 생각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심심할 때마다 공부를 하고 있다.
그냥 대학이라는 곳에서 통제받기 싫다는 이유.
•외동이다.

스탯

체력 ●●●●○
근력 ●●○○○
민첩 ●●●●●
행운 ●○○○○
지력 ●●●●○
정신력 ●●○○○

총합: 18

퍼블: O

오너 한마디: 잘 부탁드립니다!

선관: 갠밴 와주세요!

하르스 @365 - 혐관


"실수였는데 왜 그렇게나 반응하는 건가요? 기분나쁘네요!"

그저 자주가던 근처 바다에서 발을 첨벙거리며 놀고있던 시엘,
주변에 사람이 온 줄도 모르고 계속 첨벙대다…
결국 하르스에게 물이 튀어버린다.
물을 무서워하는 하르스가 물에 맞았으니 싫어하는 반응이 당연하지만, 그걸 모르는 시엘은 짜증이 난 모양이다…
그 후로도 옥신각신 싸우고 아직도 풀지 않은 모양.

파비오 @민 - 혐관


"그 개구리, 징그러우니까 치워주세요!"


그저 개구리를 좋아하는 파비오가 개구리와 함께 놀고있었을 뿐인데… 시엘은 개구리가 징그럽다고 느꼈나보다.
지나가면 될 것을, 무엇이 불편했는지 초면에 냅다 징그럽다고 해버린다.  당연히 기분이 나빴을 파비오가 시엘을 싫어한다고 한다.
하지만 시엘은 정말 개구리가 징그러웠을 뿐, 파비오가 엄청나게 싫진 않다.

코헨배런 @네모씨 - 일방적 혐관 (시엘->배런)

"왜 계속 따라오는 거예요!"


범선에서 늘 매일같이 쉬던 시엘,
그런 시엘과 매일같이 쉬는 곳이 겹쳤던 배런은 사실 시엘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그런 배런이 싫었던 시엘이다…

지향 커플링: All

오너 한마디: 잘 부탁드립니다!